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슈팅 게임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어서 콜레코 텔스타 아케이드나, 발리 6같은 초고전 [[Pong]] 게임에도 들어 있을 정도.[* AVGN 퐁 콘솔 리뷰에서 볼 수 있는 기기들이다.] [[패미컴]]의 [[덕헌트]],[[와일드 건맨]]등의 게임에서 재퍼를 도입하면서, 건슈팅게임의 대중화 원조는 덕헌트라고 보는게 맞을 정도다. 나중에 배경이 움직이는 등의 요소가 생겨나면서 좀 더 볼륨이 깊은 게임이 되었고, 미국에서는 [[레이저디스크]]게임을 건슈팅 게임에 접목하기도 한 사례도 있으나[* 대표적으로 아래 목록에 언급한 아메리칸 레이저 게임즈의 FMV 건슈팅들인 매드독 맥크리, 크라임 패트롤 등이 있다.] 대부분은 2.5D 그래픽에 그쳤으나 [[버추어 캅]] 등에서 3D가 도입되면서 큰 발전을 이룩했다. 이 배경이 움직이는 요소도 도입 된 후부터는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일 수는 없지만,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요소 때문에 [[레일 슈터]]라고도 불리기 시작. 여기서 레일은 철도의 레일과 동일한 의미이다. 이후 PC나 콘솔로 이식 시에는 광센서를 이용한 총형 컨트롤러를 조작할 수 없기에 라이트 건 슈터 혹은 건슈팅보다는 레일 슈터라는 이름으로 불린다. 한때 오락실에서 흥행했지만, 이후 PC와 콘솔쪽의 수요가 커지면서 [[FPS]]와 [[TPS]]에 밀려서 작품 제작이 뜸해졌다. 물론 콘솔판이나 PC판으로도 제작하면 되긴 한데, 총을 직접 잡고 쏘는 걸 강조하는 장르 특징상 재미가 많이 줄어든다. 요즘 기술력이면 카메라나 적외선 센서 등으로 총구의 위치와 움직임을 인식해서 제작하는 방식이 있기야 하겠지만, 키보드 마우스 이외의 부가장치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FPS에 밀린다. 사실 [[재퍼]]로 대표되는 건콘의 특성상 기존 [[CRT]] TV라면 몰라도, [[LCD]]나 디지털TV는 애초에 작동을 하지 않는다. 그래서 구형콘솔용 컨콘을 사용하려면 구형 TV까지 필요하다. 이 때문에 한 때는, '''건슈팅 게임을 팔려면 TV동봉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'''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. 이 문제는 [[검신 드래곤 퀘스트]]를 시작으로 [[Wii]]로 대표되는 별도의 인식센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해결되었지만, 기존 컨트롤러가 안 먹히는 것은 답이 없다. 그래도 [[콜 오브 듀티]]라던가 연출을 중시하는 싱글플레이 FPS의 경우 중간중간 건슈팅과 유사하게 차량에 고정된 기관총을 잡고 정해진 길을 이동하면서 싸운다던가 하는 부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